무대의상을 입은 등장인물들

 

하나님은 우리가 천상에서 그분과 함께 앉을 수 있도록 무대 뒤 통행증을 주신다. 그래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사건들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된다. 분명히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것을 알거나 볼 수는 없다. 그러나 보이는 것의 실재를 있는 그대로 보는 특권을 가졌다는 것은 우리가 오늘과 내일 행동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의미 있게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인간을 대적하는 원수가 공격할 때 다른 사람들이 하듯이 겁을 내면 안 된다. 우리는 이미 책을 다 읽었다. 우리는 마지막 장을 다 보았고 누가 이길 것인지 알고 있다.

당신의 인생을 완전한 기쁨 가운데 살 것인가 혹은 완전한 두려움 가운데 살 것인가의 문제에 있어서 마귀는 언제나 당신에게 완전한 두려움이 임하기를 원한다. 사단이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 있다. 당신이 하나님 아버지의 손을 잡고 확신 가운데 말하는 것이다.“ 아빠 알겠어요. 그것은 도마뱀일 뿐이잖아요.”

속임수와 조작된 공포는 마귀의 상습적인 수단이다. 유다의 사자이신 어린 양의 모든 진정한 권세를 빼앗긴 채 도마뱀 수장이자 두려움과 공포의 마법사인 사단은 자신의 불쌍한 존재를 숨기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두렵게 하여 바보로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사람들에 대해서는 사단이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어쨌든 간에 그들은 법적으로 사단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상황이 달라져야 한다. 당신은 사단이 입고 있는 서투른 용()의 의상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안에는 이빨도 없는 작은 도마뱀이 있다. 당신이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배자라면 당신의 가슴 속에는 하나님이 주신 무대 뒤 통행증이 있다. 그러면 당신은 우주적인 드라마가 어떻게 끝날지 이미 안다. 이제는 두려움의 막대기를 들고 사단을 두들겨 줄 차례다.

 

-「 하나님의 관점」 / 토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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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ga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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