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행동으로 나타나는 사랑

 

사랑과 하나됨이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관련된 모든 관계의 중심에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믿음의 동역자들과 하나되어 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이 최우선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서로 차이점이 있는 곳에서 사랑으로 우리의 형제들에게 다가가야 하고, 성령께서 양쪽 모두에게 죄에 대한 깨달음을 주시도록 해야만 합니다. 성령님만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의 동기를 아시기 때문에 결국 그분만이 이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됨은 가능합니다. 예수님께서 무엇 때문에 가능치 않은 것을 위해 기도했겠습니까? 예수님은 정치적, 사회적, 연령적 차이는 물론, 우리가 뒤에 숨겨둔 문화적, 인종적 벽에도 불구하고 하나되도록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17:20-21, 23). 관계의 불화, 개인의 독립심, 권리를 요구하는 것, 교회 논쟁에 가담하거나 주도하는 것, 교회 분열에 참여하는 것 등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7장에서 하신 기도와 정반대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분열이 있을 때마다 누가 옳은가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분열에 가담한 어느 쪽도 옳지 않습니다. 누가 옳으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우리를 갈라 놓는 쟁점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우선순위에는 그보다 높은 것이 있는데, 곧 하나됨입니다.

하나됨은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만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하나됨을 위한 기도에 내포된 것은 우리가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더 이상 변명도 합리화도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다면, 우리 식이 아닌 그 분이 요구하시는 대로 따라야만 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사랑하기」 / 플로이드 맥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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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ga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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